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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 도담동 밥집 육개장국밥&수육전골 굿초이스~


길고 길었던 연휴,

다들 잘 보내셨나요??

 

이례적인 긴 연휴에 모두들 여행을 떠나셨잖아요~

저는 간만에 지인들을 만날 겸해서

세종시에 방문했답니다!!

 

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거리도 깨끗하고

공기도 좋더라구요~

 

덕분에 여행온 느낌 팍팍 받고 왔는데요!!

 

그 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곳을 알려드리려해요~

 

세종만 간게 아니라 부산이랑 울산을 찍고 온터라

배가 고프지도 않고 멀미를 해

속이 많이 안좋아서 점심을 건너뛰려했지만...

 

간만에 친한 친구를 만났으니

어떻게든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.

 

친구가 세종시 도담동에 살고 있는데

입맛없을때 가끔 국밥을 포장해간다는 집이였어요~

 

이름은 '한만구 육개장'!!

 

울렁거리는 속을 달래주는데 좋다며...

국밥집을 데려갔는데요~

 

역시 새로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!

 

세종시는 뭐든 다 새것같아요~

 

메뉴를 보니 육개장뿐만 아니라 다양하네요!

 

찬은 4가지가 나왔는데

맛은 정갈했어요~

 

국밥 가격이 비싸지도 않은데

이렇게 찬이 다양하게 나오니

혼자 와서 간단히 먹고 가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~

 

국밥엔 역시 김치죠!!

 

김치가 맛있으니 일단 합격!!!

 

사실 속이 이상해서 김치로 먼저 속을 풀었습니다.

(많이 먹어서 눈치 살짝 봤네요...)

 

드디어 메인메뉴 등장~

 

간단한 식사일 줄 알았는데 왠 수육전골이라며

속이 안좋으니 적게 먹겠다고 한것이 잘못이었어요!!!

 

정말 속이 확~ 하고 풀리더라구요.

 

수육전골은 접해보지 못했던 메뉴라

이렇게 얼큰하고 시원한건줄 몰랐거든요.

 

고기와 야채랑 한 쌈해서 먹으니

담백하면서도 부드러워 술술 넘어갔어요~

 

해장하기 딱 좋은 메뉴라고 생각했지만

많이 지친 위장을 위해 술을 삼가했습니다.

 

요 양념장에 콕 찍어먹으면 되는데요!

 

간장이랑 겨자를 섞은거 같은데

맛이 쎄지 않고 감칠맛만 돋아줘서
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~

 

이렇게 고기만 먹으면 헛배가 부를 수 있기에

밥도 시켰습니다!!

 

육개장 집에서 육개장을 안먹으면 안되죠~

 

정말 양이 상당했습니다..

건더기가 많은 건 100점.

 

국물보다는 건더기를 더 좋아하는데

아주 넉넉하게 잘 나오더라구요~

 

친구가 즐겨먹는 다는

소머리국밥도 굉장히 시원하니 맛있었어요~

 

칼칼한 국물과 담백한 국물

두가지가 있으니 정신없이 먹었네요.....

 

개인적으로 속이 안좋을때에는 소머리국밥이 짱인거 같아요~

 

우거지가 뒤틀린 속을 확 잡아주더라구요!

 

세종시를 언제 또 올지 모르니

메뉴를 섬렵하겠다며 육전까지 시켜봤네요.

 

사실 친구가 목고 싶었던거 같아요...

 

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 틈을 타

시킨거 같은데 저도 열심히 먹어서

결국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먹었답니다 ㅎㅎ

 

든든한 한끼 식사 맛있게 하고 갔습니다!!

 

여러분들도 한번 방문해보면 좋으실거 같아요~


안냥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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